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로얄/Omen of Storms (문단 편집) ===== [[아토스(동음이의어)#s-1|아토스]] =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아토스''' ||<|6> [[파일:C_900241130.png|width=230px]][br] [[https://shadowverse-portal.com/image/card/phase2/common/E/E_900241130.png|진화 후 일러스트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'''Athos'''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'''アトス''' || || '''클래스''' || 로얄 || '''타입''' || 병사 || || '''비용''' || 3 || '''레어도''' || 레전드 || || '''진화 전''' || 2/3 || '''진화 후''' || 4/5 || || '''카드 효과(진화 전)''' ||<-4>'''【수호】''' 내 턴의 종료에 자신의 체력을 전부 회복. 자신이 회복한 수치만큼 내 리더의 체력을 회복. || || '''카드 효과(진화 후)''' ||<-4>진화 전과 동일.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뜻이 없는 자에게 대의를 맡길 수는 없다. 하지만 녀석은 다르다. 빛을 느꼈다. 우리의 마음도 이어주겠지. 왕가를 지키는 충의... 이 손으로 반드시 진정한 총사로. 느려! 하나를 위한 모두, 모두를 위한 하나! || ||<-4> 포르토스나 아라미스가 따를만하지. 그의 신념은 삼총사 전원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해. 그런데 말야... 왜 나만 그렇게 엄하게 대하지? - 사이좋은 시녀와 달타냥 || >'''출격''': 왕가의 궁지에, 우리가 있으리! (王家の窮地に我らあり!) >'''공격''': 긴장을 늦추지 마라! (気を抜くな!) >'''진화''': 무법자에게는 법의 심판을! (無法には法の裁きを!) >'''파괴''': 좋아, 돌아간다. (よし、戻るぞ。) >'''효과''': 지켜드리죠. (お守りします。) 극악무도한 공작 율리우스나 이리야와 비슷한 효과지만, 내 턴의 종료시에만 효과가 발동하는 수동적인 카드다. 2/3 수호는 요즘 치우지 못하는 직업이 없기 때문에 진화 포인트나 아라미스와의 연계가 강제된다. 하지만 이 카드의 진짜 장점은 선공 5턴일때 드러나는데, 상대가 후공 4턴에 진화시킨 4코스트 추종자들의 공격력은 웬만하면 5공을 넘지 못하는 카드가 많다. 그 때 아라미스와 이 카드를 뽑아낸 후 진화시켜서 정리하면 아라미스는 5/6 수호 추종자 뒤에 숨어있게 되고, 이 두 카드를 모두 정리하는데 카드를 소모시킬 수 있다. 하지만, 진화포인트가 강제되는 것과 극도로 수동적인 효과때문에 웬만한 상황에서는 내지 않는 카드. 미니팩 패치 이후로는 많이 뽑아오는 카드가 됐는데, 박멸의 병단장이 패치로 빠르면 5턴, 보통 6턴에 덱에서 직접소환이 되는 상황에서 아라미스와 이 카드를 같이 뽑아내면 아라미스를 지키면서 직접소환된 병단장까지 버프가 돼서 상대가 정리하기 까다로운 필드가 완성이 된다. 진화포인트 하나를 이 카드에 사용을 해도 상대가 제압하기 굉장히 까다로운 필드가 완성이 된다는 걸 생각하면 투자해도 괜찮을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